야구 도전 중인 40대 후기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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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구일기 작성일 26-01-11 19:08 조회 149 댓글 5본문
야구 자격증 욕심내서 도전 중인 50대 후반입니다. 늦은 나이지만 천천히 가고 있어요 ㅎㅎ
은퇴 앞두고 "뭔가 남기고 싶다" 생각에 시작했어요. 평생 좋아한 종목으로 도전해보자 싶어 결심. 가족들은 처음에 "이 나이에 무슨" 하더니 이제는 응원해줍니다 ㅋ
체력은 분명히 부족합니다. 같은 동작 반복하면 회복이 더 오래 걸려요. 그래도 매일 일찍 일어나서 기본기 자세부터 점검합니다. 영상 따라하고, 거울 앞에서 본인 자세 비교. 글러브은 젊을 때 했던 감각과 또 다르더라구요.
팀워크는 머리로는 알겠는데 몸이 안 따라줄 때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오늘 한 동작이라도 정확히" 다짐합니다. 동호회 모임에서 30~40대 분들과 함께 하는 게 동기부여가 큽니다.
저처럼 늦은 나이 분들도 가능합니다. 체력보다 끈기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천천히 본인 페이스대로. 도전하시는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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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마음챙김님의 댓글
마음챙김 작성일오늘도 한 동작이라도 정확하게
말없는관찰님의 댓글
말없는관찰 작성일저도 그렇게 시작했었어요
열공러님의 댓글
열공러 작성일비슷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지훈님의 댓글
지훈 작성일함께 도전하는 분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야구덕후님의 댓글
야구덕후 작성일글 잘 봤습니다.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