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조용히 도전 중인 사람의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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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챙김 작성일 26-04-28 06:55 조회 266 댓글 1본문
육상 자격증 욕심내서 도전 중인 50대 후반입니다. 늦은 나이지만 천천히 가고 있어요 ㅎㅎ
은퇴 앞두고 "뭔가 남기고 싶다" 생각에 시작했어요. 평생 좋아한 종목으로 도전해보자 싶어 결심. 가족들은 처음에 "이 나이에 무슨" 하더니 이제는 응원해줍니다 ㅋ
체력은 분명히 부족합니다. 같은 동작 반복하면 회복이 더 오래 걸려요. 그래도 매일 일찍 일어나서 근력 자세부터 점검합니다. 영상 따라하고, 거울 앞에서 본인 자세 비교. 페이스은 젊을 때 했던 감각과 또 다르더라구요.
순발력는 머리로는 알겠는데 몸이 안 따라줄 때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오늘 한 동작이라도 정확히" 다짐합니다. 동호회 모임에서 30~40대 분들과 함께 하는 게 동기부여가 큽니다.
저처럼 늦은 나이 분들도 가능합니다. 체력보다 끈기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천천히 본인 페이스대로. 도전하시는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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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육상러님의 댓글
새벽육상러 작성일글 잘 봤습니다.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