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준비 중인 직장인 일상 공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수영러 작성일 26-02-27 04:20 조회 96 댓글 4본문
수영 자격증 욕심내서 도전 중인 50대 후반입니다. 늦은 나이지만 천천히 가고 있어요 ㅎㅎ
은퇴 앞두고 "뭔가 남기고 싶다" 생각에 시작했어요. 평생 좋아한 종목으로 도전해보자 싶어 결심. 가족들은 처음에 "이 나이에 무슨" 하더니 이제는 응원해줍니다 ㅋ
체력은 분명히 부족합니다. 같은 동작 반복하면 회복이 더 오래 걸려요. 그래도 매일 일찍 일어나서 호흡 자세부터 점검합니다. 영상 따라하고, 거울 앞에서 본인 자세 비교. 평영은 젊을 때 했던 감각과 또 다르더라구요.
평영는 머리로는 알겠는데 몸이 안 따라줄 때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오늘 한 동작이라도 정확히" 다짐합니다. 동호회 모임에서 30~40대 분들과 함께 하는 게 동기부여가 큽니다.
저처럼 늦은 나이 분들도 가능합니다. 체력보다 끈기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천천히 본인 페이스대로. 도전하시는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
추천13 비추천 0
댓글목록 4
담담히님의 댓글
담담히 작성일결과 기다리는 거 떨리시겠어요
민준님의 댓글
민준 작성일저도 같은 종목 도전 중입니다
주말수영러님의 댓글
주말수영러 작성일꾸준함이 답이라는 말 공감 ㅎ

말없는관찰님의 댓글
말없는관찰 작성일슬럼프 같이 극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