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26 필기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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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합격후기에 앞서 저는 한문2급 2주공부하고 합격한 적이 있고 공인중개사는 동차로 3개월만에 합격했습니다.
먼저 말씀 드리는 이유는 단기기억에 강한 편이란걸 스스로 알고 있단것이고, 현재도 머리쓰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에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던 걸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격후기를 쓰는 이유는 각자 가진 머리는 다르지만 시간을 더 투자하고, 농도깊게 공부하면 된단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게 안되는데? 하지 마시고 될 때까지 반복하세요
[시험준비 및 공부]
시험 날짜가 나오기 3일전쯤? 부터 헝그리 인강 보기 시작.
헝그리가 설명을 기가막히게 하길래 빠져듦.
생각보다 내용이 별 거 없어서 만만하게 봤었음. (역학부터 시작)
하루에 1개씩 보면 15일만에 다 끝나겠다. 라는 생각이었지만 다른 과목 들어가니 생판 처음 보는 내용이 나옴.
고등학생때 내가 선택했던 과목과 관련된 것은 고작 생리학,역학뿐이라 다른 과목의 도입부에서부터 막히기 시작.
도입부 듣다가 이건 아니다 싶은것들은 과감하게 패스.
그러고 선택한 것이 역학,생리학,체육학,심리학,윤리학.
헝그리 인강을 보다가 다들 책을 샀다기에 나도 주문함.
헝그리는 모의고사를 주문하고, 에듀윌은 일반 책 삼. 책이 너무 두꺼워서 책 안봄.
(인강이 있는데 책으로 굳이 공부 할것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음)
한 과목이 끝날때마다 2022년도부터 모의고사 풀었는데 쏘쏘함.
(절대 한꺼번에 풀지 않음. 한과목씩만 풀고, 인강의 한 과목이 끝난 후 하루 뒤에 풀었음 하루정도면 망각이 어느정도 되니까 다시 되새김질 겸)
어느정도 시험 점수가 나오길래 합격은 되겠다는 생각이었지만 이건 착각이었음. 이과과목은 당연히 잘 나와야 하는데 더러 틀리는 문제도 있었고 심지어 며칠 뒤 풀어보면 까먹는 부분도 많이 생김을 인지. 인간은 망각의 동물
심리학부터는 너무 잠이 오길래 늘어지지 않게 스퍼트를 올려서 하루에 인강 2개씩 보기 시작.
모의고사는 적어도 이틀에 1개씩은 풀고 채점함. (바로 풀지 않고 노트에 따로 기입 : 중요한 건 아님) 채점 후에는 헝그리가 오답인강 찍어둔거 보고 복습함. 아는내용도 난 무조건 봄. 이론 다시 정립시키기 위해.
당연히 평균은 넘고 과락도 면하지만 내가 원하는 점수는 아님. 난 늘 고득점을 원함.
그리고 인강은 늘 기출에 의거해서 설명함.
실전문제는 초면인 것들도 나오고 새로운 논문 등에서 나온다는 걸 인지. (60% 기존, 새로운 유형 40%)
그럼 나는 기존 출제된 이론에서는 100% 맞춰야 한다고 셋팅함.
모의고사 풀면서 내린 결론: 이론이 중요하다.
이건 내가 여러 공부를 해 오면서 터득한 내 방식일 뿐이다.
이해를 해야 외워지고 응용된 문제를 풀 수 있다.
그래서 헝그리를 재탕했다. 2회독, 3회독
근데 그냥 보는 건 아니다. 뇌로 그 부분을 인지하고 머리속에서 다시 재해석 하면서 외워야한다.
헬스장에서 걸으면서 그냥 인강 틀어놓고 계속 봤다. 이때부터는 하루에 무조건 2-3개씩은 봤던 것 같다.
당연히 매일 모의고사는 푼다.
모의고사는 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그 이론을 정확하게 알고 있느냐를 판단하는것일 뿐이다
문제는 맞췄으나 정확하게 그 이론을 내가 설명을 못한다면 모르는것이다.
그럴때는 다시 헝그리를 켜서 그 이론을 습득한다.
이 과정을 반복해야한다.
내것으로 만들어야 이해가 되고 응용이 된다.
시험치기 3일전부터는 나만의 노트를 만들기 시작.
이건 내가 학창시절때부터 해 오던 방식이다.
헝그리를 듣고나서 다시 헝그리를 켜고 동영상 스탑을 하고 키워드를 다 적은 뒤 관련된 정보를 싹 다 적는다.
내가 모르는것, 그리고 외워지지 않는 것은 다른 색상으로 표시한다
이건 내가 시험치기 전에 들고가는 나만의 노트다.
시험치러 갈때도 이것만 봤고 시험치기 전에도 이것만 봤다.
여기서 안나오는건 깬또찍으면 된다. 다만 봤던것과 적은건 다 맞춰야한다.
공부하는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얼마나 머리에 집어넣고 그걸 다시 풀어내느냐가 중요하다.
키워드 하나에 집착하면 안된다. 이 시험은 키워드로 공부하면 다른 키워드가 나왔을 때 틀린다.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적용해야 한다.
Q. 시험 준비기간 얼마나 걸렸어요?
A 이런 질문은 무의미하다. 사람마다 가진 재능이 다르다. 나는 시험접수 3일전부터 시작.
Q 어떤 과목이 쉬웠어요?
A 개인적으로 난 이과니까 생리학,역학을 선택했지만 문과출신이 이걸 선택하면 이해할 수 있었을까? 선택과목도 본인이 직접 들어보고 선택하는 걸 추천한다.
Q 다 외워야 하나요?
A 인강을 듣고 이해를 하면 외워지는 키워드가 있다. 그 키워드에서 확장하면서 사고를 넓혀라. 결국은 다 외워진다 하루에 모든걸 하지 마라 3일뒤면 까먹는다. 까먹지 않게 반복해라. 키워드에서 확장이 다 이루어지면 그때는 그 이론이 외워진거다. 응용되어서 나와도 풀 수 있다.
늘 공부할 때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
가진 재능이 있는데 그것을 발휘못하면 그 시험에서 진거다.
60점을 목표로 공부하면 진다
늘 80점,90점을 목표로 하고 공부하라.
그래야 실전에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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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이님의 댓글
수린이 작성일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포인트 500점 드립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