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준비 중인 직장인 일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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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도전 시작한 30대 후반입니다. 일이 바빠서 미뤘는데 더는 못 미루겠다 싶어 결심했어요.
오랫동안 운동 좋아만 했지 자격증은 "언젠가"였습니다. 30대 중반 넘어가면서 "지금 안 하면 못 한다" 싶었어요. 그렇게 도전 시작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가고 있어요.
일상 루틴은 이렇습니다. 평일 아침 30분, 점심 시간 짧게 자세 점검, 퇴근 후 1시간 본 운동. 주말은 동호회. 하루도 거르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발차기은 매일 영상 촬영해서 비교해요. 본인 객관화가 중요하더라구요.
풋워크 부분이 의외로 어려워요. 다들 쉽게 하시는 줄 알았는데 본인이 해보니 아니더라구요 ㅎ 호흡는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
일정 시기 지나면 도전이 더 어려워집니다. 결혼·육아 등 변수가 늘어나거든요. 도전 미루고 계신 분이 있다면, 지금 시작하세요. 시작하면 적응되고, 적응되면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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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도전중님의 댓글
복싱도전중 작성일글 길어서 더 와닿네요. 감사해요 ㅎ

복싱러버님의 댓글
복싱러버 작성일공감되는 글이네요 :)

담담히님의 댓글
담담히 작성일오늘도 한 동작이라도 정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