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준비 중인 직장인 일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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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두 번째 도전 중입니다. 한 번 떨어졌다 다시 일어선 케이스에요 ㅎ
처음에는 자만했어요. 동호회 활동 좀 했다고 "자격증 정도야 쉽지" 싶었거든요. 결과는 처참 ㅠㅠ 기합 자세가 너무 흐트러졌고 동작 연결 시연도 자신감 없어 보였습니다. 채점 기준 못 넘었어요.
한 달 정도 쉬다가 마음 다잡고 다시 시작했어요. 동작 연결 완전 처음부터 다시 잡았고, 스트레이트 다양한 변형 패턴 반복. 영상 촬영 비교가 도움 컸습니다. 본인 자세가 얼마나 흐트러진지 영상으로 보면 충격이에요.
두 번째 준비는 첫 번째와 다르게 차분합니다. 떨어진 경험이 오히려 자산이 됐어요. 기합도 이번엔 미세한 부분까지 신경 씁니다.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마음은 좀 편해요. 최선 다했으니까요.
한 번에 합격 못해도 괜찮습니다. 두 번째가 첫 번째보다 훨씬 단단해져요. 떨어지신 분들 좌절 마시고 다시 일어서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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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말복싱러님의 댓글
주말복싱러 작성일슬럼프 같이 극복해요

복싱홀릭님의 댓글
복싱홀릭 작성일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 많이 됐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