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조용히 도전 중인 사람의 짧은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축구 자격증 도전 중인 40대 직장인입니다. 시작한 지 좀 됐는데 아직 진행 중이라 후기라기보단 일기 같은 글이에요.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어요. 평소 운동 좋아하기도 했고, 우연히 누군가의 이력에서 자격증 본 게 계기였달까. "오 나도 한 번?" 이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깊은 영역이더라구요 ㅋ
일상은 이렇습니다. 평일은 퇴근 후 짬짬이, 주말엔 동호회 모임. 수비 부분은 영상 보면서 따라하는데 본인 자세가 영 어색해서 ㅠㅠ 거울 앞에서 봐도 "이게 맞나?" 싶을 때가 많아요. 드리블은 특히 헷갈립니다.
공격는 의식 안 하면 흐트러져요. 동호회 선배들이 옆에서 "여기 좀 더 낮게", "호흡 짧게" 코칭해주시는 게 진짜 큰 도움이 됩니다. 혼자서는 한계 분명 있더라구요.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시간만 누적된다고 되는 게 아니고 정확하게 반복해야 한다는 걸 점점 느낍니다. 같이 도전하시는 분들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본인 페이스가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화이팅이에요!
- 이전글주말마다 축구 연습하는 일상 25.12.02
- 다음글체조 도전 중간 점검 (절반 정도 왔어요) 26.03.30
댓글목록

주말축구러님의 댓글
주말축구러 작성일저도 영상 촬영 시작해봐야겠어요

축구러님의 댓글
축구러 작성일비슷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새벽축구러님의 댓글
새벽축구러 작성일저도 같은 종목 도전 중입니다

삼십대시작님의 댓글
삼십대시작 작성일꾸준히 한 걸음씩 좋습니다

지원님의 댓글
지원 작성일저도 새벽 시간 활용 시작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