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시험 준비 한참 됐는데 막막합니다 ㅠ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파크골프 자격증 도전 중인 40대 직장인입니다. 시작한 지 좀 됐는데 아직 진행 중이라 후기라기보단 일기 같은 글이에요.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어요. 평소 운동 좋아하기도 했고, 우연히 누군가의 이력에서 자격증 본 게 계기였달까. "오 나도 한 번?" 이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깊은 영역이더라구요 ㅋ
일상은 이렇습니다. 평일은 퇴근 후 짬짬이, 주말엔 동호회 모임. 그립 부분은 영상 보면서 따라하는데 본인 자세가 영 어색해서 ㅠㅠ 거울 앞에서 봐도 "이게 맞나?" 싶을 때가 많아요. 어드레스은 특히 헷갈립니다.
코스 매니지먼트는 의식 안 하면 흐트러져요. 동호회 선배들이 옆에서 "여기 좀 더 낮게", "호흡 짧게" 코칭해주시는 게 진짜 큰 도움이 됩니다. 혼자서는 한계 분명 있더라구요.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시간만 누적된다고 되는 게 아니고 정확하게 반복해야 한다는 걸 점점 느낍니다. 같이 도전하시는 분들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본인 페이스가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화이팅이에요!
추천7 비추천0
- 이전글파크골프 도전 중간 점검 (절반 정도 왔어요) 26.02.11
- 다음글파크골프 자격증 도전 시작한 후기 ㅎ 26.03.27
댓글목록

가볍게님의 댓글
가볍게 작성일본인 페이스 중요하다는 말 공감해요

파크골프공부중님의 댓글
파크골프공부중 작성일저도 한 걸음씩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