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생 아저씨도 합니다 여러분 다 가능하세요... > 시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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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물 먹은지는 22살때쯤부터니깐 언 20년좀 넘었네요...
코로나로 몇년 말고는 한번도 새벽수영을 쉰적은 없었어요..
코로나 이휴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바뀐거 처럼 저도 수영장을 옮겼습니다....
환경의 변화속에 ..많은 분들의 또 다른 열정을들 느꼈고 ...그냥 즐기기만 하기보다. 뭔가 ..업그레이드를 갈구하는 절르 찾았구요..
사실 인명구조 16년전에 따고 나서는 그냥 즐기느 수영만 했지 뭔가 동기부여가 잘안되었어요...
바다슈영도 했고..
남들 하는 ...장거리 10km 대회도 나가보고...
거제도 에서 매물도 까지 .18km 수영도 해보고 ....물이 좋아 .떠돌다 떠돌다 ...여기 까지 왔네요...

한 살랑 살랑 ....2달 정도 .....본격적으로는 한달정도는 책을좀 본거 같구요~~
생각보다 암기과목 (나이는 못말려)때문에 애를 먹었지만 .....뭐 어찌 어찌 ..... 시간이 갈수록 ...정답확신을 못하는 문항도 정답확률일 조금씩 올라 가드라구요~

에듀유윌에서 두꺼운 책보고 ..포기 하려다..헝스리 스포츠 얇은 책보고...
우리의 목표는 60점. 합격이다 ~~~ 이거 보고 ...뭔가 ....포기 하지 않고 ...계속 했는거 같아요~~~
에듀유윌 보단 ..헝크리가 좋았고 ..... 그거 위주로만 ..팠구요...
1주~쯤부턴 기출 위주 ... 출제 부분 위주 공부 했구요...
생리학.심리학 포기...
역사에서 ...고득점 ...꽈락만 면하고  평균점수 통과 하자~~~ 위주료 했습니다 ..
역사에서 ... 잘 다져준게 ....확실한 도움이 된거 같구요~~~~

급하게 하는것 보단 ..용어나 이런거 비전공자 입장에서 ..익숙해지자 친숙해지자 하면서 .그냥 그냥 ...계쏙 뒤적 거리면서 놀았습니다...^^
더 젊고 똑똑하신분들 많으실겁니다 ...
가능합니다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