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시작한 지 좀 됐는데 진행 중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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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권도 자격증 도전 중인 40대 직장인입니다. 시작한 지 좀 됐는데 아직 진행 중이라 후기라기보단 일기 같은 글이에요.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어요. 평소 운동 좋아하기도 했고, 우연히 누군가의 이력에서 자격증 본 게 계기였달까. "오 나도 한 번?" 이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깊은 영역이더라구요 ㅋ
일상은 이렇습니다. 평일은 퇴근 후 짬짬이, 주말엔 동호회 모임. 품새 부분은 영상 보면서 따라하는데 본인 자세가 영 어색해서 ㅠㅠ 거울 앞에서 봐도 "이게 맞나?" 싶을 때가 많아요. 도복은 특히 헷갈립니다.
공방 전환는 의식 안 하면 흐트러져요. 동호회 선배들이 옆에서 "여기 좀 더 낮게", "호흡 짧게" 코칭해주시는 게 진짜 큰 도움이 됩니다. 혼자서는 한계 분명 있더라구요.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시간만 누적된다고 되는 게 아니고 정확하게 반복해야 한다는 걸 점점 느낍니다. 같이 도전하시는 분들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본인 페이스가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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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꾸준이님의 댓글
꾸준이 작성일공감되는 글이네요 :)

태권도매니아님의 댓글
태권도매니아 작성일결과 기다리는 거 떨리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