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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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셩이1025 작성일 25-12-05 14:05 조회 76 댓글 2본문
지난 밤에 엄청 난 눈이 예고도 없이 와가지고 아침에 수영가기 너무 싫겠다 싶었는데
습관이 참 무서워서 눈이떠진 덕에 또 가서 후적후적 하고 왔네요
오늘 자격증이 나왔나보죠? 하 ,, 벌써 삼수생이라니 너무 슬퍼요.
자격증 받으신 모든 분들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 이 기를 저에게도 좀 주세요 !
내년엔 좀 접수도 수월하게 되고 ,, 시험도 철썩 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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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셩이1025님의 댓글의 댓글
셩이1025 작성일네 올해는 정말 접수부터 치밀하게 준비할꺼에용 !! 감사합니다 !!!!


수린이님의 댓글
수린이 작성일드릴 수 있다면 제 기를 나눠드리고 싶네요.
열심히 하셨는데, 접수를 못해서 시험을 못보셨으니....
내년에는 접수도 성공하고, 시험도 합격해서 자격증 수령 꼭 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