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오운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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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주일을 안빠지고 수영을 하고 있지만,
시간을 들이는 만큼 실력이 차곡차곡 올라가는건 결코 아님을 매번 느낍니다.
사실 이번 시험 접수가 안된 것도 하늘의 뜻인가 싶기도 해요.
(물론 추가 접수를 받으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접수는 해보겠지만 )
이렇게 내년에 네번짼가 ? 매년 연례행사로 수영 실기 시험을 치고 있게 되는건 아니겠........죠 ?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기록을 안남겼을 뿐이라고 하기엔
운동량이 좀 적긴 하네요
오늘의 운동량은 스타트 하느냐고 적은거에요
그래도 요즘 교정하면서 스노쿨도 사서 가지고 다녀용
7월엔 센터에서 다 같이 구 대회도 나가구용 으쌰으쌰 하는 중입니다 !
# 지박령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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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린이님의 댓글
수린이 작성일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고사장은 증원 기대해 봅니다.
대회 출전은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요. 재미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