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배영은 평영을 뒤집놓은 개구리 영법이었으나 크롤영법의 보급으로 지금의 뒤집혀진 자유형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배영은 수면위에 누운상태로 하는 영법이라서 호흡은 언제나 할수있으므로 얼굴을 물속에 담구는것이 고역인사람은 배영을 먼저 지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코로 호흡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코로 물이 들어가서 더욱 힘들어질 수 잇으니 반드시 호흡법을 먼저 배워야합니다.
배영은 누운자세로 한팔씩 교재로 저으며 다리는 상하로 움직이면 나아가는 영법입니다.
수면과 수평을 유지하고 유선형 자세를 잡아서 저항을 최소화하며 나아가야합니다.
배영의 팔 스트로크 순서는 입수-물누루기-물잡기-당기기-마무리-되돌리기 순서로 진행합니다.
수영선수 유연성이 중요한 이유
수영 운동시 유연성이 중요한 이유는
첫번째는 부상 방지 입니다. 운동전 스트레칭은 운동을 통해서 관절의 가동 범위를 증가시킴으로서 운동시 인대 부상등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운동 능력 향상입니다. 특히 수영은 전신을 조화롭게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유연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세번째는 유연성이 있으면 근육과 관절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수영장 규격
수영장 규격을 길이 50m 폭 25m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길이는 세로 50m, 가로 25m이며 경영풀은 다이빙풀과 5m이상 떨어져있어야합니다.
수심은 최소 2.5m이며 아티스틱스위밍과 함께 다목적으로 사용시 3m가 권장됩니다.
수온은 25~28도 이며
조명은 전체 1500럭스이상이며 출발대와 반환점은 600럭스 이상입니다.
레인로프의 직경은 5~15cm이며
레인폭은 올림픽에서 8레인 사용시 1번~8번은 각 2.5m이며 1번과 8번 밖으로 2.5m의 공간을 둡니다. 세계 선수권대회 10레인을 사용시 1번~8번은 각 2.5m이며 0번과 9번은 2.4m이고 0번과 9번 밖으로 0.1m의 공간을 둡니다
배영반환로프는 배영 선수들은 하늘을 보고 역영을 하기 때문에 도착이나 턴지점을 볼수없어서 설치하며 설치는 도착지점 5m 이전에 수면으로부터 1.8m에 천정과 대조대는 색으로 설치합니다.
부정출발방지로프는 부정 출발하는 선수를 멈추기 위해서 출발대로 부터 15m 지점에 수면으로 부터 1.2m 높이로 풀을 가로질러 설치하며 부정출발선수 발생시 신속하게 풀리는 기계장치로 되어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최근 올림픽과 같은 국제 경기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선수들의 역영이 끝난 수 부정출발 선수만 실격처리합니다.
접영하이폭시트레이닝시 주의할점
하이폭식 트레이닝은 스트로크수에 따라 호흡수를 제한하는 훈련으로 2스트로크에 1호흡, 3스트로크에 1호흡 그리고 그 이상으로도 호흡을 제한하면 훈련하는 것입니다. 호흡수를 제한하기 때문에 발생할 수있는 상황은 무산소부분을 참고 훈련함으로 인해서 혹시 선수가 두통을 호소할수있으며 이럴때는 호흡수를 증가시키거나 정상호흡으로 진행 시켜야합니다. 이런 이유로 코치는 훈련중 반드시 선수를 주시해야합니다.
계영실격 2가지
앞순서 선수가 터치하기 전에 출발대에서 발이 떨어진 경우
정해진 영법으로 역영하지 않았을 경우
역영을 마친 선수는 다른 선수에게 영향을 주지않고 빠르게 퇴수해야하는데 실수를 해서 방해가 된 경우
표면저항에 대해
표면전항은 전면저항이라고도하며 수영을 하며 전진할때 앞에서 발생하는 물에 의해서 생기는 저항입니다. 표면저항을 줄이려면 유선형 자세와 롤링을 통해서 전면부면적을 줄여야합니다.
세계선수권 여자 자유형 종목
여자 자유형은 개인전으로는 50m, 100m 200m, 400m, 800m, 1500m 종목이 있습니다.
자유형이 들어간 단체종목으로는 계영과 혼계영, 혼성계영, 혼성혼계영도 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의 새로운 명칭
기존 피나가 월드아쿠아틱스로 명칭을 변경함에 따라서 대한수영연맹도 영문표기를 코리아 아쿠아틱스로 변경했습니다.
글라이딩 설명
글라이딩은 몸을 최대한 일직선으로 펴서 물의 저항을 줄이고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기술입니다. 추진력을 유지하고 효율적인 수영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기도 합니다.
개인혼영에 대하여
개인 혼영은 개인이 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 순서로 거리의 4분의 1씩 나눠서 역영하는 종목이며 올림픽에서는 200m와 400m 경기가 있습니다.
주의 할 점은 배영에서 평영으로 전환할때 배영 도착 후 터치 전까지 등이 보여서는 안되며 자유형에서 배영 평영 접영 영법을 할 수 없습니다.
조파저항 설명
조파저항은 파동저항 파도저항이라고도 하며 수영시 발생하는 주변의 물결에 의해 받는 저항입니다.
영법시 조파저항 덜 받는 방법은 수평을 유지하고 유선형자세를 취하고 동작 시 영법을 거칠지 않게 부드럽게 하며 손 엔트리 동작시 손 끝부터 부드럽게 입수해야합니다.
평영 팔동작시 주의할 점
물잡기 동작시 팔꿈치를 높게 유지해야하며
물잡아당기기 동작시 물을 가슴쪽으로 가져와야합니다.
물밀어내기 동작에서는 스트로크 중 가장 빠르게 해야하고
리커버리시 손끝부터 한점으로 입수해야합니다.
팔동작시 가장 중요한것은 팔꿈치가 어깨선을 넘지 않아야합니다.
자유형,배영 롤링을 하는 이유
유선형 자세와 롤링을 통해서 전면부 면적을 줄여서 전면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이며
스트로크시 물을 미는 동작에서 롤링과 함께 강하게 밀어낼 수있으며
스트로크시 입수동작 후 롤링을 통해서 어깨의 가동범위를 넓혀 한번 물을 잡을 때 많은 양의 물을 잡기 위함서입니다.
접영에 대해 2가지 이상 말하시오
접영의 기원은 평영대회에서 한 선수가 선보인 변형영법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당시 평영에는 '팔과다리가 좌우 동시에 움직여야한다.' 정도의 규정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영법이며 당시 평영대회를 휩슬며 나비평영등으로 불리다가 추후에 별도의 종목으로 분리 되었습니다.
접영 종목은 1956년 멜버른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접영은 업드린 자세로 양팔을 동시에 물위로 돌리고 다리는 동시에 상하로 움직이는 돌핀킥을 하는 영법입니다.
접영은 한번의 스트로크에 2번의 돌핀킥으로 강한 추진력을 얻을수 있어서 영법중 크롤 영법다음으로 빠른 영법이기도 합니다.
배영 종목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배영의 종목은 올림픽에서는 남녀 각각 100m, 200m가있으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롱코스 기준으로 50m,100m, 200m가있습니다.
올림픽에는 지금까지는 50m 종목을 시행하지 않았지만 2028년 LA올림픽부터 50m도 시행합니다.
평영 팔동작 지도방법
평영의 팔동작은 호흡과 전진이라는 두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팔동작시 팔꿈치가 어깨선 앞에서 이루어지도록 해야하며 지도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자 자유형은 50m, 100m 200m, 400m, 800m, 1500m 종목이있습니다.
또한 자유형이 들어간 올림픽 단체종목으로는 계영과 혼계영, 혼성혼계영도 있습니다.
경영종목 평영 거리
평영의 종목은 남녀 각각 50m, 100m, 200m 종목이 있습니다.
올림픽에서는 50m 종목이 없으나 2028년 LA올림픽부터 50m 경기가 시행됩니다.
접영 턴, 피니시, 동작 규정
접영 턴, 피니시시 반드시 양손으로 수평하게 터치해야합니다.
자유형에서 캐치동작 교습법
캐치동작은 손바닥으로 물을 잡는 과정이며 팔은 최대한 멀리 뻗어서 물을 잡으며 손과 팔의 안쪽면 전체로 잡도록 합니다. 이때 팔꿈치를 높이 유지하고 빠르게 풀동작으로이어가야합니다.
혼계영 규칙
혼계영은 4명의 선수가 배영, 평영, 접영, 자유형의 순서로 정해진 거리를 4분의 1씩 역영하는 경기입니다.
이때 자유형시 배영, 평영, 접영 영법을 하면 실격입니다.
배영잠영 15m지나서 어디가 올라와야하는지?
배영도 잠영 15m 규정에 적용을 받는 종목이기때문에 출발 후 또는 매턴 후 잠영 후 15m 이전에 머리가 수면에 올라와있어야합니다.
접영 입수후 동작
스타트대를 출발하여 입수와 동시에 유선형 자세를 만들어서 추진력을 유지한 후 돌핀킥으로 연결하고 수면으로 나오면서 첫스트로크를 시작하는 브레이크 아웃 동작을 합니다. 이때 첫호흡은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물속 잠영시 15m 이전에 머리가 수면에 나와있어야합니다.
초보자가 배영 호흡하는 방법
일반적으로 배영도 자유형과 마찮가지로 음파호흡법을 사용합니다.
초보자 분들은 배영이 얼굴이 수면위에 나와있어서 호흡하기 편한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를 통한 호흡법을 익히지 않으면 오히려 코로 물이 들어와서 어려움이 따릅니다.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제자리에서 얼굴을 하늘을 보고 물속으로 들어가면서 코로 호흡하는 방법을 먼저 숙달시켜야합니다.
이후 영법을 하면서 스트로크에 맞춰서 한쪽 팔을 돌릴때 '음' 하며 코로 조금씩 내쉬고 반대 팔을 돌릴때 '파'하고 호흡하는 연습을 합니다.
수영장 안전규칙
물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체조 및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수영장에서는 뛰지 않습니다.
강사나 안전요원이 없을때 다이빙 하지 않습니다.
50분 수영 후 10분 휴식을 합니다.
음식 섭취후 30분에서 1시간 이후에 입수합니다.
본인의 실력에 맞는 물의 깊이에서 수영합니다.
배영 잠영 기준
배영 역영시 선수는 몸의 어떤 부분이라도 수면에 있어야합니다. 단 머리의 일부가 도착지점 직전 5m 지점을 통화한 후에는 선수는 물에 완전히 잠영할 수 있습니다. 출발 그리고 매턴 수 15m까지 잠영할수 있습니다. 단 15m 지점에서 선수의 머리는 수면으로 나와있어야합니다.
위 내용은 2023년 개정된 내용으로 개정 전에는 머리의 일부가 도착지점 직전 5m를 지나서도 잠영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유선형자세는 출발 직후와 매턴 후 벽을 밀고 나와서 얻을 수 잇는 강항 추진력을 유지시켜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세계선수권 여자 평영 종목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평영 종목은
50m, 100m, 200m입니다.
수영이 생긴 목적과 이유?
수영은 인류가생존을 위해 물에서 식략을 얻거나 더위, 화재, 맹수, 전쟁으로 부터 피하기 위해서 생겨난 것을 추측됩니다. 또한 놀이의 수단으로도 사용했을 것입니다.
수영장규격
수영장 규격을 길이 50m 폭 25m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길이는 세로 50m, 가로 25m이며 경영풀은 다이빙풀과 5m이상 떨어져있어야합니다.
수심은 최소 2.5m이며 아티스틱스위밍과 함께 다목적으로 사용시 3m가 권장됩니다.
수온은 25~28도 이며
조명은 전체 1500럭스이상이며 출발대와 반환점은 600럭스 이상입니다.
레인로프의 직경은 5~15cm이며
레인폭은 올림픽에서 8레인 사용시 1번~8번은 각 2.5m이며 1번과 8번 밖으로 2.5m의 공간을 둡니다. 세계 선수권대회 10레인을 사용시 1번~8번은 각 2.5m이며 0번과 9번은 2.4m이고 0번과 9번 밖으로 0.1m의 공간을 둡니다
배영반환로프는 배영 선수들은 하늘을 보고 역영을 하기 때문에 도착이나 턴지점을 볼수없어서 설치하며 설치는 도착지점 5m 이전에 수면으로부터 1.8m에 천정과 대조대는 색으로 설치합니다.
부정출발방지로프는 부정출발하는 선수를 멈추기 위해서 출발대로 부터 15m 지점에 수면으로 부터 1.2m 높이로 풀을 가로질러 설치하며 부정출발선수 발생시 신속하게 풀리는 기계장치로 되어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최근 올림픽과 같은 국제 경기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선수들의 역영이 끝난 수 부정출발 선수만 실격처리합니다.